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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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월 5일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시리즈' 진행…이벤트로 '4인 가족 여행권' 증정

기사입력 2026.04.30 15:31 / 기사수정 2026.04.30 15:31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5월 2일과 3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전과 어린이날 당일인 5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이어지는 홈경기 3연전을 어린이날 시리즈로 꾸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LG는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양 팀의 어린이 팬인 엘린이와 두린이 모두의 추억에 기억될 수 있도록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로 꾸민다.

중앙매표소 옆 이벤트 존에서 '도전 스트라이크', '나도 타자왕' 등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1루 내야광장은 만국기로 꾸며 어린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타투스티커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설치한다. 이에 더해 LG와 두산 선수들의 합동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전에는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할 계획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밟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엘린이가 그라운드에서 티볼 타격으로 겨루는 '타격왕 선발대회'가, LG 선수와 엘린이가 두 팀으로 나눠 팀 구역에 더 많은 당근을 꽂는 '뽑아라 당근'이 진행된다. 또 왕발달리기, 세발자전거 등 장애물 릴레이 달리기를 펼치는 '미니 엘림픽'도 개최한다.

다양한 경품도 함께한다. 2일과 3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부채를 배부하며, LG그램 노트북을 특별 경품으로 추첨한다.

5일 어린이날 당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레고 스타터팩'을 제공하며, 이날도 추첨을 통해 대형 레고 글러브와 헬멧을 특별 경품으로 증정한다. 거기에 더해 5일은 이닝이벤트로 4인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응원단 또한 슈퍼 마리오, 유치원 원복 등으로 어린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올릴 예정이며, 전광판 또한 LG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송출하여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할 예정이다. 전광판에 송출된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만들어진 포토카드는 '어린이날 시리즈'간 한정 판매된다.

이번 '어린이날 시리즈' 및 홈경기 이벤트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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