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4차전을 소화한다.
한화는 11승14패(0.440)의 성적으로 7위에 올라 있다. 공동 5위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1경기 차다.
지난 주 6경기에서 2승4패에 그친 한화는 28일 SSG전을 7-6 1점 차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했다. 5-6으로 끌려가던 10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1타점 적시타로 6-6 균형을 맞췄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미치 화이트를 상대하는 한화는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경기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는다. 오재원은 올 시즌 21경기 56타수 11안타 타율 0.196, 4타점, 출루율 0.250, 장타율 0.214를 기록 중이다. 28일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올렸다.
한화의 선발투수는 황준서다. 황준서는 5경기 10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2⅔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올렸다. 지난해 SSG전 성적은 2경기 6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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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