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2 08:2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빅4 진입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볼턴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1승 4무 8패로 승점 37점을 기록한 아스널은 뉴캐슬, 리버풀에 밀려 리그 7위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아스널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측면 수비 줄부상의 공백은 바카리 사냐의 복귀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아스널은 지난 19라운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1-0) 승리 이후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에 머물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볼턴전에서 리그 4위 첼시(승점 42)와의 격차를 3점으로 줄일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이날 리그 17위 볼턴을 맞아 단 한 차례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오히려 볼턴의 반격에 크게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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