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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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연예계 생활 30년 고충 "늘 우울감…자존감 낮아"

기사입력 2026.04.15 07:44

윤은혜 유튜브
윤은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연예계 생활 고충을 털어놓았다. 

14일 윤은혜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에는 'Ep 7. 모든 일엔 끝이 있다! (대학교 술 자리 거절, 중학교 친구 사귀기, 진로 불안 etc.) | 윤은혜의 잠 못 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구독자의 사연을 읽고, 조언을 건넸다. 한 구독자는 피아노 전공자이지만, 뛰어난 실력자들 사이 성적을 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윤은혜는 자신의 일과 맞닿아 있다며 "왜냐면 저도 평가를 받는 직업이니까. 그리고 그런 평가받는 곳에 거의 30년 가까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윤은혜 유튜브
윤은혜 유튜브



그러면서 "늘 그거에 대한 우울감이 있었다. 그러니까 저는 자존감이 지금도 너무 낮다"고 연예계 생활을 하며 우울감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은혜는 "근데 저는 이 일을 좋아한다. 뭔가 좌절감도 오고 낙망도 오고 실패감도 오고 슬픔도 찾아오지만 전 이 일을 굉장히 그래도 좋아하는 편"이라며 "너무 힘들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을 몇 번 했다. 근데도 일을 즐거워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막 억지로 하는 건 아니"라고 힘들지만, 일을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곤 "이 좋아함이 전달되는 전달자의 역할일 때 피아노를 치는 분이 피아노를 치면서 '안 즐거워', '잘해야 돼'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본다면, 음악으로 주는 감동이 있는데 그걸 평가해주는 선생님들이 감동을 못 받지 않을까"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윤은혜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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