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가좌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양세형을 바라보며 "동생(양세찬)이랑 있으면 카리스마가 있다"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희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길게는 일주일동안 저희 둘만 두고 일을 가셨다. 그래서 위계질서를 확실하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서로 방송이 없는 날에 자주 만난다고. 양세형은 "저희 둘다 인맥이 그리 넓지 않다. 친한 개그맨들과 소규모로 만난다"고 했다.
유재석은 "그리고 (이)동욱이랑도 만나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의 이름을 꺼냈다.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라고.
유재석은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세 사람이 내가 키운 예능인 아니냐. 소속사 대표님이 저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