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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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지훈 주연작의 힘…티빙 '취사병', tvN 월화 편성 확정

기사입력 2026.04.07 16:41 / 기사수정 2026.04.07 16:42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티빙 '취사병'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티빙 '취사병'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배우가 되며 신드롬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지훈. 그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티빙에 이어 tvN 월화드라마 동시 편성이 확정됐다.

7일 티빙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tvN 월화드라마로 동시 편성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로, 기상천외한 요리와 청춘들의 공감 포인트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는다.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 캐릭터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박지훈이 평소 '밀덕(밀리터리 마니아)'이라고 밝히며 군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온 만큼, 취사병 서사와의 시너지도 기대 포인트다.

특히 당초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였으나 tvN 새 월화드라마로도 동시 편성되면서, 보다 폭넓은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후속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티빙,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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