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병진이형', 김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레이싱 모델 김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룹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가 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김량하는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을 통해 김희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의 연인 김희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김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량하보다 5살 연상으로, 173cm의 큰 키에 47kg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모델다운 피지컬을 갖췄다.
또한 김희는 인기 유튜브 채널 '급식왕'과 '급식걸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해당 콘텐츠에서 그는 '차도도(차모델)'의 여동생인 '차모델' 역할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김희 계정
특히 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김량하와의 '럽스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이번주 데이트 비상사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량하는 벚꽃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희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는 모습이었고, 김희는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휴대폰을 다시 건네며 재촬영을 요청하는 등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레이싱 모델로서의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김량하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병진이형'
앞서 '병진이형'에 출연한 김량하는 지대한이 "아까 같이 오신 분은 누구냐. 여자친구냐"고 묻자, "여자친구"라며 연인 관계를 쿨하게 밝혔다.
김량하는 김희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사이라고 밝히며 "(김희는) 유명한 모델이다. 제가 마케팅 일도 한다. 인플루언서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를 열었는데 우리끼리 잘 통한 거다. 끝나고 나서 빼빼로 데이 때 만나자고 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다. 코드도 너무 잘 맞는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대한은 "어쩐지 키도 크고 미모가"라며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김희가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로 등장했고, 김량하가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얼굴 보고 만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접점이 없어 보였던 이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병진이형', 김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