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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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2' 이성진 감독 "한국적 요소 多…시즌1보다 더 많이 노력"

기사입력 2026.04.07 09: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난 사람들' 이성진 감독이 시즌2에 대해 예고했다. 

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새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성진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이 참석했다. 

이성진 감독은 시즌 2공개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많이 설렌다. 시즌2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시즌1의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다. 큰 야망을 갖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존의 '성난 사람들'에서 뭘 사랑했는지를 알고 그걸 더 제공해주고자 작업을 했다"면서 "다양한 한국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시즌1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한국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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