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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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결혼까지 했는데 '게이' 루머…이유 들어보니 "여성복 너무 잘 소화해서" (옥문아)

기사입력 2026.04.07 09:37 / 기사수정 2026.04.07 09:37

김지영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모델계 게이'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의외의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탑방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2기' 출신인 홍진경을 마주한 안재현은 "방송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며 깊은 존경을 드러냈다.

또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4년이나 빠른 선배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주우재는 "쇼에 설 때 재현이는 주로 첫 번째로 나갔고, 나는 여섯 번째쯤이었다"며 안재현을 치켜세웠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안재현은 모델 시절 겪었던 혹독한 다이어트와 루머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키 186cm인 그는 쇼에 서는 날이면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집에 가면 손이 떨릴 정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여성복 브랜드 쇼에도 오를 수 있었지만, 너무 잘 소화한 탓에 '게이 루머'까지 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윌은 김종국, 대성과 얽힌 ‘외모 닮은꼴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나선다.

앞서 대성이 "셋 중 외모는 내가 최고"라고 주장했던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 중 누가 가장 잘생겼는지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 김종국은 "내가 살면서 가장 자신 있는 자리"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종국, 케이윌, 대성의 외모 대결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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