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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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1년 만 스크린 복귀? 연상호 팬이라…주저 없이 선택" (군체)[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06 11:27 / 기사수정 2026.04.06 11:27

영화 '군체' 전지현
영화 '군체'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전지현이 '군체'로 스크린에 11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군체' 전지현
영화 '군체' 전지현


'군체'에서 전지현은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연기했다.

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니 너무 설렌다"고 인사했다.

이어 "특히 평상시에 감독님의 찐팬으로서, 정말 감독님의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또 '군체'를 선택한 이유로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한 작품에서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 흔치 않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군체'는 5월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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