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김혜성(LA다저스)이 빠르게 약속을 지켰다. 무키 베츠가 부상을 입으면서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성공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는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라고 발표했다.
다저스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베츠는 5일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이날 1회초 첫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후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에 득점을 올렸으나, 1회말 수비를 앞두고 오른쪽 허리 통증으로 인해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베츠 상태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 베츠는 단순한 허리 통증이 아닌 복사근 염좌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냈다. 글로벌 매체 '더스포르팅트리뷴'에 따르면 베츠가 복귀에 걸리는 회복 기간은 4~6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이후 다저스는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로 인해 김혜성은 출전 예정이었던 트리플A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베츠의 부상으로 인해 김혜성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MLB로 돌아갔다.
김혜성은 시즌 개막 전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맹타를 휘두르면서 개막 엔트리 포함 가능성을 키웠다. 그는 시범 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1볼넷 OPS 0.967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그러나 다저스는 김혜성을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해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면서 의문을 자아냈다.
김혜성은 목표였던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하자 "처음부터 약속을 지키지 못해 정말 죄송하지만, 시즌은 길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콜업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혜성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트리플A에서도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줬다. 김혜성의 올시즌 트리플A 성적은 6경기 26타수 9안타 타율 0.346, 2타점, 출루율 0.438, 장타율 0.385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타석에서 자질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한 김혜성은 베츠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았고, 콜업이 확정되면서 MLB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김혜성이 콜업되자 다저스 소식통 '다저스블루'는 "베츠가 팀에 없는 상황에서 미겔 로하스와 김혜성이 유격수 자리를 대부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그 결과, 김혜성을 제치고 마지막 로스터 자리를 차지한 알렉스 프릴랜드가 2루수 주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저스는 베츠가 빠진 동안 김혜성이 좋은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 운을 이어가길 바라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김혜성은 2루 수비와 대주자로서 충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그는 수비에 대해 의문점이 있지만 유격수, 중견수, 3루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다저스가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염좌 때문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루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베츠가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하자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김혜성은 빠르게 MLB로 돌아가면서 진가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