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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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과 초고속 혼인신고, 빠른 신혼 위해"…시母와 김장까지? (냉부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6 07:00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티파니가 변요한과 빠른 혼인신고를 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티파니가 출연해 신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냉부해' 멤버들은 티파니의 결혼을 축하했고, '선남선녀' , '새댁', '유부녀'라는 말을 들은 티파니는 "품절녀라고 해달라"고 이야기하며 변화한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효연은 "(품절녀와 유부녀가) 뭐가 다르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그래도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하면"이라고 답하며 여전한 정체성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대해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느낌이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거다"라며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티파니는 결혼을 말리는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막내 서현이다. 눈물을 흘리면서 '언니 난 못 보내' 하더라. 제가달래주면서 '나 37살이다'라고 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결혼식 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에 대해 빨리 함께하고 싶어서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법적 부부부터 먼저 하자고 했다"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티파니는 신혼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공개한 티파니는 손수 만든 반찬들이 계속 나오자 "제가 아니라 (시)어머님 찬스다.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밥 먹으러 가도 한상 차림을 주신다"고 이야기했다.



요리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솔직히 답한 그는 "(요리에) 관심은 너무 많아졌다. 아무래도 파트너가 생겼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시어머니가) 김장을 알려주시기로 했다"며 며느리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효연은 "진짜 부럽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사진= JTBC, 티파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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