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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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과 이혼' 이범수, 깜짝 등장 "슬프고 아프고…완전히 혼자 됐다" (미우새)

기사입력 2026.04.05 23:56 / 기사수정 2026.04.05 23:56

SBS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
SBS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범수가 새로운 '미우새'로 깜짝 등장한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말미에는 이범수가 깜짝 출연해 놀라움을 안긴다.

새로운 '미우새'로 등장한 이범수는 독수리 타자로 컴퓨터 기초반 수업을 들으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로그아웃이 되어 있는 OTT를 마주하고 지인에게 전화해 "오랜만에 OTT 보려고 켰는데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어차피 계정은 다 있으시니"라는 지인의 말에 "제 계정이 뭐냐"고 물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이범수는 은행에 찾아가 "천 원짜리를 오만 원 어치 달라. 주차비 낼 때 쓰려고 한다"고 이야기했고, 은행원은 "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주시냐"고 물었다.

"그러려면 ATM기로 가야하고 주차장을 벗어나야하지 않나", "요즘은 휴대폰으로 이체가 되냐"는 이범수의 말에 모벤져스 또한 "저건 너무했다"며 경악했다.

이어 이범수는 이혼의 아픔을 언급할 예정이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 2~3년 개인사, 가정사가 있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이범수는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가 않더라. 완전히 혼자가 된 거 같다. 혼자가 되니 정말 힘들더라. 그때 정말 힘들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놔 다음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는 2010년 통역사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음을 밝혔다.

사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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