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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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 22기 현숙, 딸 '성본 변경' 상담…"전 남편 성씨 싫어" (금쪽)

기사입력 2026.04.03 21:29 / 기사수정 2026.04.03 21:29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2기 현숙이 딸의 성본 변경을 고민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재혼과 삼혼을 고민 중인 예비부부와 혼란스러운 5세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나는 SOLO'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출연했다. 

열애 1년 차로 결혼을 고민 중인 두 사람. 그러나 5세 딸이 보이는 혼란스러운 반응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

VCR에서 현숙은 변호사를 찾아 상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제 딸이 A씨인데, 제가 B씨다. 전 남편 성씨가 A씨여서 너무 싫은 거다. 그래서 금쪽이 성을 제 성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혼 후 엄마 성본으로 변경을 원한다는 것.



이를 듣고 변호사는 "성본 변경은 판사가 변경에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서면 심리를 한다. 지금 이 성을 유지하는 것과, 성을 바꿨을 때 아이에게 덜 불이익한지를 비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상황을 지켜보니 금쪽이는 성본 변경이 가능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다만 변호사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는 "재혼으로 친양자 입양을 하면 통상 아빠 성으로 성씨를 바꾼다. 그럼 아이 성이 계속 바뀌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혹시 수년 내로 재혼을 생각한다면, 상황이 안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친양자 입양과 함께 아빠 성을 따르는 게 어떨까 싶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진=채널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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