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지수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지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8일 김지수는 "정말 감사합니다! 2026. 03. 28"이라는 글과 함께 반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수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는 지난해 존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김지수는 "3월 28일에 레전드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 철없는 쓰레기 뮤지션 시절부터 지금 바버샵 원장이 되기까지 저를 한결같이 감싸 안아준 사람이다"라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지수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도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청첩장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글로 축하를 전한 바 있다.
1990년생인 김지수는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5위에 오른 뒤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현재 바버샵을 직접 운영 중이다.
사진 = 김지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