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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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유리 와장창" 전현무, 곡절 딛고 천휴테리어 완성...박천휴 헌정그림까지 (나혼자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28 07:0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곡절을 딛고 천휴테리어를 완성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화방 인테리어를 직접 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박천휴의 서울 집 인테리어를 따라하기 위해 가구점을 찾아 소파, 조명 등 인테리어 용품들을 골랐다.
 
전현무는 카트 2개에 여러 개의 박스를 한가득 담고 나오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거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계산도 한참 걸릴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가 박천휴 인테리어를 위해 구입한 아이템들의 총 금액은 140만 원대였다. 

전현무는 일명, 천휴템들을 가지고 집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구 모양의 조명을 켜두고 박천휴 조명 조립에 나섰다. 

전현무는 박천휴 조명에 필요한 전구는 사지 않은 상태였다. 

전현무는 구 모양에 있는 전구를 꺼내서 박천휴 조명에 맞는지 끼워보려고 했다. 

전현무가 전구를 꺼내려던 순간 구 모양의 조명이 깨지고 말았다. 코드쿤스트는 "소리가 잔인하다"며 전현무를 걱정했다. 

전현무는 지난번 두쫀쿠 에피소드에서 피스타치오를 바닥에 쏟았을때보다 다섯 배는 더 화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전구 대신 전구 헤드를 가져와서 끼웠다.

박천휴는 전현무가 산 전구 헤드가 자신과 똑같은 것임을 알고는 "이제 기분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그래도 전구 헤드의 색깔은 박천휴의 전구 헤드와 다르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화방 한 켠을 싹 치우고 박천휴 인테리어로 꾸미고자 했다.
 
전현무는 화방을 치우는 과정에서 유리를 또 깨트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화방을 치우다가 오일파스텔을 발견하고는 좋아했다. 



전현무는 화방에 멍설말이 느낌이 나는 카펫을 깔고 베이지색 1인용 소파도 배치했다.  

전현무는 "내가 원하는 느낌이 이건가?"라고 확신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박천휴는 "아티스트의 작업 공간 같기는 하다"고 인정했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무스키아' 전현무는 "코쿤을 그릴 때 화방이 괜찮았다. 천휴 덕분에 화방 정리됐으니까. 코쿤 그리던 때로 돌아가자"고 전했다. 

전현무는 앞서 화방 정리 도중 발견한 오일파스텔로 인테리어에 영감을 준 박천휴를 표현해봤다. 

박천휴는 전현무의 그림을 보더니 "이걸 보려고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게"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박천휴에게 "너한테 헌정하는 거다"라고 거듭 얘기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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