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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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김민주 '샤이닝', 오늘(27일) 김푸름 참여 OST 발매

기사입력 2026.03.27 15:54 / 기사수정 2026.03.27 15:54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푸름 참여 OST '샤이닝' 발매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푸름 참여 OST '샤이닝' 발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이 청춘의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빛나는 감정을 몽환적인 보이스로 그려낸다.

김푸름이 가창에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일곱 번째 OST '샤이닝'이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샤이닝'은 절제된 패드와 드럼 비트, 미니멀한 건반 사운드로 시작되는 인트로 위에 김푸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지며 서서히 감정의 결을 드러내는 곡이다. 깊이 있는 사운드 구조 속에서 김푸름의 음색이 자연스럽게 중심을 이루며, 청춘의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빛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비춘다.

특히 이 곡은 가사 작업에 공을 들여 완성된 작품으로, 극 중에서도 중요한 감정의 순간마다 등장하며 서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어느 낯선 계절의 반딧불을 따라 빛나던 밤을 잊지 않았어"라는 가사에서도 드러나듯,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반딧불'이라는 상징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며 극의 정서를 확장한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간직하고 있는 기억의 상징적 의미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OST다.

이번 협업은 남혜승 음악감독이 오래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김푸름을 인상 깊게 기억해온 데서 출발했다.

남혜승 음악감독은 김푸름의 보이스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색과 동시에 쌉싸름한 정서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음색을 가진 보컬"이라고 전하며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낼 수 있는 아티스트로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김푸름의 독특한 보컬 컬러가 '샤이닝'의 서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이번 OST 협업이 성사됐다.

김푸름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중저음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디 팝부터 OST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에 '샤이닝'이 그려내는 청춘의 감정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김푸름이 가창한 '샤이닝'은 극 중 인물들이 지나온 시간과 기억, 그리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 같은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드라마의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채울 예정이다.

한편 김푸름이 참여한 '샤이닝' OST Part.7 '샤이닝'은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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