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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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교제 기간 1개월 '거의 모솔'…"연애·결혼 꼭 필요한가?" 의문 제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7 15:44 / 기사수정 2026.03.27 15:44

오마이걸 미미
오마이걸 미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연애, 결혼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석진, 오마이걸 미미,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이날 미미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해 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인간이 연애와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미미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미미


그러면서 "연애를 해서 좋은 점이 무엇일까, 꼭 연애를 해야만 인간이 살 수 있는 것인가. 사람한테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미미가 평생 연애한 기간이 한 달이라더라. 거의 모태솔로 수준이다. 그래서 연애에 관심이 많다"고 거들었다.

미미는 "어떤 분은 많이 해야 좋다고 하고, 어떤 분은 안 해도 네가 행복한 삶을 살라고 하신다. 그래서 과연 하는 것이 좋은가, 안 하는 것이 좋은가, 인간의 심리가 무엇인가 궁금하다"라며 열띈 모습을 보였다.

tvN '식스센스'
tvN '식스센스'


2023년 미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 경험이 없어 결혼 생각도 없다"라고 고백해 모태솔로라는 것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후 미미는 "고등학교 때 있었다. 바람피워서 끝났다"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이후 대표 연애 예능 중 하나인 '하트시그널'의 MC로 합류한 미미는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당시 "연애세포가 없었던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후속이자 결혼에 대해 다루는 예능 '하트페어링'에서는 "부정하고 싶지만 어느덧 결혼 적령기"라며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해서도 열려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연애, 결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준 미미가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석진, 미미가 출연하는 '만학도 지씨'는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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