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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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내 대신 '과일 공구' 고개 숙였다…"맛없다는 연락 받아, 죄송"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7 15:11 / 기사수정 2026.03.27 15:11

엑스포츠뉴스DB 정은표
엑스포츠뉴스DB 정은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의 과일 공동구매와 관련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26일 정은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내가 사과 공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맛이 없는 사과가 왔다는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 농원 측에서 정성껏 선별을 하는데 가끔 맛이 없는 사과가 배달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라고 사과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홍보할 때 보여드렸던 박스가 아닌 다른 박스가 왔다고 하시는데 박스 재주문 과정에서 불량이 나와서 다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불량 박스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끝으로 정은표는 "혹시라도 맛이 없는 사과를 받으시면 저나 제 아내에게 디엠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으니 어려워 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응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상황을 공유한 점, 소비자 불만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후속 조치를 밝힌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과일의 특성상 개별적인 맛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로 문제있는 부분 정정하고, 공지해주시는 거보니 다음에 주문해봐야겠다", "공산품이 아니니 맛 균일이 쉽지 않겠어요", "저 또한 말 못한 소비자의 마음이었습니다. 공지 해주시니 참 따뜻한 은표님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표는 김하얀 씨와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과거 정은표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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