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악의적인 외모 조롱에도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6일 최희는 개인 채널에 "인친님이 얼마나 속상하면 이런 글 올라왔다고 링크를 보냈어요 ㅋㅋ 여러분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라는 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고 있는 표정의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에 흰 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옷차림의 최희가 홈쇼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최희는 해당 글에 '이 악의적인 캡처를 보고 웃기기도 하고, 저 여전히 예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애 둘 낳고 행복하게요'라고 직접 댓글을 작성했다.
그러나 가입 당일이라 댓글을 작성할 수 없다는 소식에 "본인 등판 댓글 쓰려고 했는데 댓글도 안 써짐. 아 억울해ㅋㅋㅋ"라고 토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희
다시 한번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며 악의적인 캡처에 속상한을 드러낸 최희는 실제 홈쇼핑 장면을 공개하며 "우리 매니저님은 같은 화면도 이렇게 캡처해 주시는데, 이제 나 그만 조롱해 ㅠㅠ 아줌마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또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던 최희는 "누가 내 뜻 좀 알려 달라. 모두 행복하시고, 아줌마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라며 유쾌하게 대처했다.
한편, KBS N SPORTS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 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그는 2020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3년 뒤인 2023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