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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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성시경 "뚱뚱한 중년 아저씨면 안 돼…좋아지는 모습 보여줄 것"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3.27 16:50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창규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성시경이 체중을 감량한 사연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 2TV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성시경, 정동환,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았으며 아홉 번째 시즌의 MC로 성시경이 발탁됐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면서 이전과 다르게 날렵해진 모습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이어트를 한 이유가 '더 시즌즈' MC 발탁과 관계가 있냐는 말에 성시경은 "그건 전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두 달 반 정도 됐는데,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다. 4월 1일에 제가 모델로 나서는 화장품 브랜드가 오픈된다"고 막간 홍보를 했다.

이어 "제가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했을 때 다들 비웃길래 염치는 있어야 하지 않나. 뚱뚱한 중년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 하면 안 되니까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저의 노력이 화제가 되고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된다면 전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부했다.

이와 함께 성시경은 "마침 시기가 맞물려서 '더 시즌즈' MC를 하게 됐는데, 뚱뚱한 중년 MC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올해 활동이 기대된다. '쟤 왜 저래?' 말고 '점점 좋아지네' 하는 말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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