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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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커플 매칭 도전→쏟아지는 DM에 "이제 그만…쉽지 않네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9 20:13

장성규, 엑스포츠뉴스DB
장성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커플 매칭에 나섰던 방송인 장성규가 당부의 말을 남겼다.

19일 오후 장성규는 "총각들의 디엠이 폭주하고 있는데 이제 그만 보내주셔도 됩니다"라며 "그 여성분께서 마무리 디엠을 보내셨어요..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락을 받고 싶다는 여러 남성들의 DM이 담겼다.

장성규 SNS
장성규 SNS


앞서 장성규는 지난 18일 "며칠 전 올린 결정사 피드 덕분에 청춘 남녀를 이어줄 기회가 생겼다. 박력 있는 청년의 용기에 내가 다 흥분"이라며 "난 조심스레, 최대한 담백하게 다리를 놨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장성규의 여성 팔로워 A씨는 "오빠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은데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30대 후반 막차타고 싶습니다"라는 DM을 보냈다. 이 내용이 장성규를 통해 공개되자 또다른 남성 팔로워 B씨가 "형님 결정사 디엠 보내신 분 제 스타일인데 연결 가능하신가요??"라는 DM을 보낸 것.

이에 장성규가 두 사람을 매칭시켜주기 위해 나섰으나, A씨는 "정중히 거절할게요. 나이차이를 모르셨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는 답을 남겼다.

그런데 남성들의 DM이 폭주하자 A씨는 "모두 훌륭한 분 같은데, 이번달 일정이 너무 많아서 소개팅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음써주셨는데 본의아니게 콧대높은 여자가 됐다"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장성규는 "이참에 결정사를 차려버릴까"라고 농담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장성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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