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성남FC-충남아산FC 경기 시축을 맡는다.
성남시청 소속인 최민정의 시축은 성남의 시민구단인 성남FC의 지역 연고 유대감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민정은 성남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인 최민정 선수가 성남FC의 홈 승리를 위해 흔쾌히 시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선수와 팬 모두가 유니폼을 입고 하나로 뭉쳐 성남만의 역동적인 응원 문화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성남FC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