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따뜻한 마음을 인증했다.
13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아내와 10년 넘게 장애아동들에게 미약하지만 든든한 이모 삼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달려왔다. 돈이 많으면 넉넉하게 나누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씩 모아 참 감사하고 좋다. 앞으로도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으로 이웃 사랑 실천해 보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방송 광고 관계자 여러분들, 일 좀 많이 시켜주세요. 우리 아이들 치료와 수술 좀 많이 시켜줄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누적후원금액 2억 원'이 적힌 기부증서를 인증했다.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의 선행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주위가 환해지네요", "선한 영향력을 몸소 보여주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진 부부",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입양 딸 세 명을 두고 있다.
사진=진태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