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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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6기 영숙, 갑상선암 수술 앞뒀는데…"암 많이 퍼져, 눈물이 핑" 심경

기사입력 2026.03.13 10:00 / 기사수정 2026.03.13 10:00

사진 =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사진 =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2일 영숙은 개인 채널에 "오늘의 기록! 어린이집 등원 후 병원 진료 - 장어집 - 로라 하원 - 로라랑 데이트 - 미용실 방문 - 늘이 하원. 오빠와 병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영숙은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털어놨다.

6기 영숙-영철
6기 영숙-영철


앞서 갑상선암 진단과 수술을 알렸던 영숙은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 마음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질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얼른 수술 날만을 기다리며..."라고 말한 옥순은 "건강검진 잘 합시다 우리"라고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옥순은 2022년 SBS Plus·ENA '나는 SOLO' 6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대기업 직원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피트니스 센터 대표이자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얻었다.

사진 = 6기 영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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