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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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최강록 "요리괴물 부담…대기실에선 깍듯하더라" (질문들)

기사입력 2026.03.11 23:17 / 기사수정 2026.03.11 23:17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흑백요리사2' 최강록이 요리괴물 이하성과의 결승전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후덕죽,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손석희는 최강록에게 "요리괴물이 처음부터 우승에 대한 집념이 대단한 분이었다. 혹시 결승전이 부담스럽진 않았나?"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부담스러웠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시즌1부터 대단한 분야에서의 고인물이 아니라 혼자 도태된 느낌의 음식 만드는 사람으로 출전을 했다. 그런데 새로운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새로운 요리와 오래된 '고인물'인 제가 대결한다는 자체가 좀 무서웠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손석희가 "그분이 굉장히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위축감 느끼셨냐"고 묻자 최강록은 "(요리괴물이) 대기실에서는 엄청 깍듯하더라. 대결 모드로 들어가면 무장한 분위기로 변해서 그게 부러웠다"라고 덧붙였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손석희가 "부러우면 본인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 봐라"라고 하자 최강록은 "난 왜소하니까 그게 잘 안된다"라며 "왜소한 사람이 그렇게 해도 잘 안될 것 같다는 상상을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케했다.

이야기를 듣던 선재스님은 "저는 가능성을 봤다"며 "팀 대결 할 때 다 모여서 회의하는데, 제가 깻잎 아이디어를 냈다. 제 아이디어에 꽂혔나보다. 깻잎을 씻어서 저 어딨냐고 하더라. 저는 응원하고 있어서 위에 있었는데.(웃음) 저분은 앞도 뒤도 안 보고 자기 하는 일에만 꽂혀있는 분이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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