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김숙이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최근 가평 세컨하우스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애교 만점 사위 대신 개손주 입양 송은이&김숙도 두 손 두발 든 대환장 효심포장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설을 맞아 부산에 다녀온 가족과의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이번 설에 잠깐이지만 가족과 점심을 함께 했다. 원래 아버지는 점심을 잘 못 드시는데, 이날은 간단히 식사를 했음에도 너무 좋아하시면서 용돈까지 주셨다. '비행기표 사서 가라'고 하셔서 감사하게 받았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이어 "저는 설에 가족과 캠핑을 하며 즐기려고 한다. 김숙 이사님께서 집을 빌려주셨다"고 말하며 김숙의 세컨하우스를 소개했다.

비보티비 채널 캡처
이에 김숙은 "갈 데가 그렇게 없냐"며 웃음을 터트렸고, 송은이는 "작년 1월에 캠핑장을 예약하려 했는데 한방에서 수학여행처럼 지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김숙 이사님 집을 빌리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숙은 "지금도 우리 집 예약이 많이 차 있어 다른 분들과 조율해야 한다"고 말하며 세컨하우스의 인기를 자랑했다.
송은이는 "이미 뒤에 오실 분들에게 다 얘기해두었다"고 덧붙이며, 예약 조율 상황을 공유했다. 김숙은 "지난 추석에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 '비보티비'에서 송은이의 '재산 100억 설'이 언급되자 김숙은 "내가 생각보다 많이 모았고, 언니가 생각보다 조금 모았다"고 밝히며 재력을 간접적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 비보티비 채널 캡처, 김숙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