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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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었다…"구교환과 수업 같이 들어"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2.16 06: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가 배우 구교환과 대학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방송 유명세가 가게 문 잠그게 만든 역설적인 상황의 윤주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술 빚는 윤주모'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재형은 윤나라의 대학 전공이 영화과였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윤나라는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특히 프랑스 영화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재형은 이어 "누구였지, 연기하는 줄 알고 영화과 갔다가 실망했다던 사람이 구교환이었나"라고 말했고, 자료 화면을 통해 과거 '요정재형'에 출연했던 구교환의 발언이 공개됐다. 당시 구교환은 "영화과에 입학했는데 커리큘럼이 영화를 만드는 쪽으로 돌아가더라. 나는 연기를 더 배우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윤나라는 "교환 선배랑 학교를 같이 다녔다. 수업도 같이 들었고, 변성현 감독님도 함께 수업을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나라는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인 사실이 함께 전해졌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재형이 "연기하는 줄 알고 갔는데 영화라니 너무 웃기다"고 말하자, 윤나라는 "영화과에서는 장면 분석만 계속하다 보니까 오히려 영화를 좋아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재형은 윤나라가 영화과 전공 이후 공연 기획으로 진로를 바꿨다 점을 언급했다. 이에 윤나라는 "거의 7년 정도 공연 기획 일을 했다"며 "졸업반 때 뉴욕으로 인턴을 가게 됐고, 그때 공연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라마마 실험극장에서 약 6개월간 인턴으로 일했는데, 그때 식문화에 눈을 뜨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재형이 영화 공부를 하던 때가 그립지 않냐고 묻자 윤나라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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