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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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우익수로 쫓겨났다고? SF 사장 생각은 다르다…"LEE 프로 의식 대단해, 큰 기대 걸고 있다"

기사입력 2026.02.14 00:00 / 기사수정 2026.02.14 00:00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의 프로 의식에 박수를 보냈다.

포지 사장은 최근 KNBR 라디오 프로그램 'Murph & Markus'에 출연해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며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중견수 자리를 지켰던 이정후는 올해부터 큰 전환점을 맞는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년 빅리그 데뷔 첫해 수비 도중 발생한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OPS 0.734를 기록하며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팀 내 타자 중 타율 1위, 내셔널리그(NL) 3루타 3위에 오르는 등 타격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반대로 수비에서는 큰 약점을 드러냈다. 이정후의 지난해 OAA(Outs Above Average)는 -5로, 규정 수비 이닝을 채운 리그 중견수 37명 중 최하위인 36위였다. 거기에 주전 좌익수로 출전한 엘리엇 라모스(OAA -9)의 수비 부진까지 겹쳐 샌프란시스코는 2025시즌 외야 OAA 수치에서 리그 최하위(-18)에 머물렀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는 외야 수비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비시즌 외야수 헤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2017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베이더는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통산 924경기 타율 0.247(2745타수 679안타) 88홈런 322타점 105도루 OPS 0.714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수비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2018년 이후 리그 외야수 중 최다인 76 OAA(Outs Above Average)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베이더 영입 이후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정후의 포지션 이동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그러나 이정후를 향한 구단의 기대는 아직 식지 않았다. 오히려 수비 부담이 비교적 적은 포지션을 맡으면서 타격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다.

포지 사장은 “이정후는 정말 기대되는 선수다. 몇 년 전 부상도 있었고, 지난해에는 부상에서 복귀해 풀 시즌을 치르면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사실상 작년은 그에게 새로운 리그나 다름없었다"며 "그래서 저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좋은 위치에 설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우익수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를 향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정후는 포지션 이동에 대해 정말 프로답게 받아들였다. 그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 이정후는 이미 우익수 수비 훈련도 시작했다. 과거에도 그 자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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