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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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도 따라했는데…투어스 "'앙탈 챌린지' 잘 안될 줄 알았다" 고백 (혤스클럽)

기사입력 2026.02.13 22:00

투어스 도훈.
투어스 도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도훈이 신드롬을 일으킨 '앙탈 챌린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혜리만 몰랐던 그날의 앙탈 챌린지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훈은 "저희가 타이틀곡 말고 수록곡 중에 힙한 곡들이 많다"며 "저는 살짝 힙한 노래 하고 싶다. 연습생 때 힙한 콘셉트를 해 왔고 당연히 그런 곡으로 데뷔할 줄 알았는데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곡을 받고 굉장히 놀랐다. 사실 신유형도 그렇고 청량이랑 되게 거리가 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신유는 공감하며 "연습생 때는 바지 내려 입고 마이크도 대충 쥐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도훈은 "사복도 완전 힙한 스타일이었다. 머리도 좀 길었다. 당시 뒷머리 긴 게 유행이어서 길렀는데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로 데뷔한다고 해서 앞머리를 짧게 잘랐다"고 설명했다.

'혜리' 채널 캡처.
'혜리' 채널 캡처.


하지만 이제 '청량'에 적응했다는 도훈은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이젠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투어스는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포인트 안무인 '앙탈 춤'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타가수의 챌린지를 잘 하지 않는 가수 지드래곤이 앞선 팬미팅에서 '앙탈 챌린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도훈은 "'오버드라이브'는 사실 귀엽다고 생각 안 했다. 음원 발매 전에는 몰랐는데 사람들이 되게 귀엽게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도도하게 삐진 남자친구 스타일로 했는데 귀여운 걸 좋아해 주시다 보니까 무데에서 점점 귀여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앙탈 춤이) 잘 될 줄 몰랐다. 그냥 잘 안될 줄 알았다"고 털어놓으며 "애교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콘셉트가 있고 몰입해서 연기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다. 그래야 덜 부끄럽다. 당연히 부끄럽긴 하다"고 얘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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