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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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돈자랑 비판' 그 후…"왜 샀는지 모르겠다" 과소비 습관 반성 (손연재)

기사입력 2026.02.13 19:13

이승민 기자
손연재 개인 계정
손연재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이사를 앞두고 옷 정리에 나서며 과거 소비 습관을 솔직하게 돌아봤다.

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 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연재가 옷장을 정리하며 중고 거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계절이 지났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이며 판매를 준비했다. 

손연재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서 옷을 많이 정리하고 있다"며 "시즌이 지난 옷이나 앞으로 손이 잘 가지 않을 것 같은 옷들을 중고 거래로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연재 sonyeonjae 채널 캡처
손연재 sonyeonjae 채널 캡처


이어 "제 평균 판매가는 7천 원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고가 브랜드 제품도 적지 않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도 반응이 좋다. 인기 매물"이라고 덧붙이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노란색 티셔츠였다. 손연재는 해당 의류를 들어 보이며 "제가 왜 샀는지 모르겠다. 저한테 어울리지 않는 쨍한 톤"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때 내가 뭐에 씌였던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 티셔츠는 5천 원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중고 거래 경험담도 공유했다. 그는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줄만 알았는데, 잘 포장해 집 앞에 두면 구매자가 가져가는 방식도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분이 예쁘게 잘 입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가 명품 아이템을 다수 착용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장면이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과시적이라는 비판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손연재 sonyeonjae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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