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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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정희, 유방암 수술 후 심경 고백…"내 가슴 쳐다보고 수근거려" (남겨서 뭐하게)[종합]

기사입력 2026.02.12 10:3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이후 심경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최강 동안 페이스를 지닌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CF퀸으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서정희의 등장에 두 MC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박세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동안 비결이 따로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서정희는 "피부과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고, 사우나 좋아하는 게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뜨뜻하게 지지는 걸 좋아한다"고 동안 비결을 밝혔다. 서정희와 마찬가지로 '한증막 러버'인 이영자는 "아직까지도 대중목욕탕에 가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서정희는 "유방암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에 다닌다. 그런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근대기도 한다. 그럼 제가 그냥 인사한다"며 유방암 가슴 전절제 수술 이후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대중목욕탕에 꾸준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가슴 수술 이후로는 제 가슴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 그치만 그냥 안 가리고 편하게 다닌다"며 수술 후 쏟아지는 시선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현재는 당당히 시선에 맞서며 수술 전과 변함없이 대중목욕탕, 수영장 등을 방문한다고 밝힌 서정희도 수술을 한 직후에는 쏟아지는 시선이 당황스럽고 힘들었다고.

서정희의 이야기를 듣던 이영자는 "수술하고 내가 아무리 사우나도 좋고, 대중 목욕탕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이라며 서정희의 용기에 감탄했고, 서정희는 "그래도 처음에는 좀 가리고 들어갔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그런가 하면, 서정희는 목욕탕에서 유방암 전조 증상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목욕하다가 갑자기 돌 같은 느낌이 만져졌다. 그날 바로 병원에 뛰어가서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때 미는 세신사분들이 항상 림프절쪽을 눌러 주신다. 그래서 세신을 하시는 분들이 유방암을 많이 발견하셔서 초기에 잡은 사람이 많았다"고 공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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