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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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 비보에 김윤서·낸시랭도 추모 동참 "하루종일 마음 무너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2 06:10

김윤서-정은우-낸시랭, 엑스포츠뉴스DB
김윤서-정은우-낸시랭,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배우 김윤서는 11일 오후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고 애도하며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서
김윤서


팝아티스트 낸시랭도 추모에 동참했다. 같은 날 낸시랭은 정은우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은우야!! 지금 소식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고 전했다.

이어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변건우와 소설가 소재원 등도 고인을 향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변건우
변건우


앞서 이날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13일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1986년생인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반올림3'로 데뷔했으며,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세븐',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홍콩 출신 영화배우 故 장국영과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이 업로드됐으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있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윤서, 변건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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