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2:29
스포츠

"KIM 초반 반짝이었어, 9월엔 거의 기용 안 됐고" 美 매체 돌직구…'ML 2년차' 김혜성이 직면한 과제

기사입력 2026.02.12 00:14 / 기사수정 2026.02.12 00:14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빅리그 2년차 시즌을 앞두고 과제를 부여받았다.

미국 뉴욕 타임스 산하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했다.

매체는 해당 분석에서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며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짚었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MLB) 입성 첫해였던 지난 시즌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의 최종 성적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 그는 5월 콜업 직후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상대 투수들의 공략이 시작되면서 조금씩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8월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김혜성은 정규시즌 종료 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여정에 동행했으나, 대주자 및 대수비로 두 차례 출전하는 데 그치며 선발로서의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지난해 좌투수를 상대로 18경기 타율 0.381(21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 OPS 0.952를 기록, 우투수를 상대했을 때(타율 0.264, OPS 0.661)보다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표본이 너무 적다 보니 현지에서는 기록과 반대되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슈퍼 유틸리티로 활약했던 토미 에드먼이 비시즌 발목 수술을 받아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김혜성을 비롯한 미겔 로하스, 알렉스 프리랜드, 앤디 이바네즈 등 내야 자원들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놓고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현재로서는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디 애슬레틱'은 같은 기사에서 김혜성의 경쟁자 중 하나인 로하스를 두고 "올해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맞는 그는 벤치에서 내야 백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에드먼이 개막전까지 준비되지 못할 경우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역시 다저스의 2026시즌 개막전 라인업에 로하스를 선발 2루수로 올려놨다. 

매체는 지난 10일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 멤버를 예측하며 "로하스는 에드먼이 없는 2루 자리를 대신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다. 또 라인업에 좌타자를 포함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일단은 김혜성에게 자리를 주지만, 스위치히터 프리랜드와의 경쟁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즉 기본적으로 로하스를 2루수로 기용하되,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김혜성과 프리랜드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 김혜성을 향해 혹평을 날렸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이번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타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핵심은 스윙 조정이다. 지난해 성적은 콜업 초반 반짝 활약이 반영된 수치였다. 그가 9월에 거의 기용되지 않은 점은 구단의 평가를 보여준다. 낮은 공에 대한 헛스윙,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한 변화구 대응이 김혜성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