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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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이은비, 난임 한의원서 '19금' 질문…"한 번이 더 효율적?"(사랑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0 07:20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한의원 상담 과정에서 2세 준비와 관련한 19금 질문을 거침없이 던져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경주로 떠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단체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2세 계획을 준비 중인 심현섭·정영림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경상북도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정영림은 "너무 와보고 싶었다"며 "몇 달 전부터 계속 예약을 시도했는데 잘 안 돼서 더 마음에 걸렸다"고 밝혔다.

먼저 윤정수·원진서 부부가 상담을 받았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윤정수는 "진맥을 잡자마자 너무 잘 맞히신다"며 감탄했고, 원진서는 "오빠가 예민해 보이지 않는데 바로 예민하다고 하셔서 놀랐다. 진짜 예민한데 정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 중인 심현섭·정영림 부부도 상담에 나섰다. 심현섭은 "가장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며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홍삼이나 인삼을 먹으면 안 되냐고 했더니, 술과 담배가 더 안 좋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후 자연 임신을 계획 중인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상담을 받았다. 이은비는 "올해 43세이고 결혼 9년 차다.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한 지는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의사는 진맥 후 "일을 굉장히 많이 하는 분 같다. 워커홀릭 성향"이라며 "소화력이 약하고 아랫배가 차서 생리 때 색이 탁하거나 덩어리가 생길 수 있다"고 진단했고, 이은비는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의사는 "일을 많이 줄이고, 아기를 갖는 데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이은비는 2세 준비와 관련해 과감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횟수가 힘든 건지, 한 번에 강하게 하는 게 힘든 건지"라고 묻자 MC들은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의사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무조건 부부 관계를 맺는 것보다 배란일에 맞춰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은비는 "자잘하게 네다섯 번보다 집중해서 한두 번이 더 효율적인 거냐"고 되물어 남편 배기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은비의 폭풍 질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MC들은 "지금 방송인 것도 잊은 것 같다", "지금 물어봐야지, 언제 물어보냐"며 이은비의 솔직함에 공감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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