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수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방송인 임라라의 남편 손민수가 육아로 인한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9일 손민수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민수는 병상에 엎드린 채 치료를 받는 모습으로, 육아로 인해 몸에 무리가 왔음을 짐작하게 했다.
손민수는 사진과 함께 "애들 안다가 등 삐끗했다. 육아 동지들, 방심하면 저처럼 삐끗합니다. 조심조심, 화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육아로 인한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특히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조심하라는 당부까지 전하며 공감을 더했다.
앞서 아내 임라라 역시 출산 이후 심각한 몸 상태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출산 후 두 달 동안 피를 흘리고 나서부터 제대로 걷지 못했다. 이제는 걸어야 한다"며 힘겨웠던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러한 발언은 출산과 육아가 부부 모두에게 큰 신체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쌍둥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육체적 피로가 누적되면서, 두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간의 연애 끝에 2023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고, 지난해 10월 무사히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육아에 전념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손민수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