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월셋집을 떠난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3년 반 동안 거주한 집에서 마지막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딸과 함께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손담비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 월세 1천만 원대 고급 단독 주거지에서 생활해오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월세 1천만 대 집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내 입을 찢어야 한다. 전세인지 자가인지 묻는데 얘기 안 해도 됐다. 바보처럼 '월세 천만 원이다'라고 해 버렸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손담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