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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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41살 어린 후배 호통쳤다…급기야 새벽 2시에 영상 통화 (전참시)

기사입력 2026.02.07 15:49 / 기사수정 2026.02.07 15:49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상윤의 지적 사투와 치열한 도전기가 그려진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4회에서는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생으로 평소 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상윤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뇌섹남’의 저력을 과시한다.

바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2인극 '튜링 머신' 공연에 오르는 것. 단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 수학 용어의 습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사 지옥을 정면 돌파해 나가는 그의 지적 사투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공연 후 이어지는 특별한 뒤풀이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최민호, 김병철, 김가영, 신혜옥이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다.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근형의 ‘매운맛 호통’에 연예계 대표 수재인 이상윤조차 쩔쩔매며 진땀을 빼어 웃음을 자아낸다는데.

하지만 이러한 호통은 사실 제자 배우를 향한 거장의 깊은 애정이었음이 드러난다. 급기야 이상윤이 새벽 2시에 스승 박근형에게 영상 통화까지 감행한 각별한 사연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은 모두가 질투할 만한 국보급 ‘연극 사제’ 브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어 50대 미혼인 것으로 알려진 김병철은 20대 때부터 50대 때까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밝히며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는데. 이에 감동과 재미, 둘 다 포착한 이 훈훈한 뒷풀이 현장에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배우 이상윤의 뜨거운 열정과 대배우 박근형과의 끈끈한 사제 케미는 오늘(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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