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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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6년차’ 김승수, 송은이와 ♥핑크빛 호감…"실물 더 귀여워, 미니어처 같아"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2.05 21:07 / 기사수정 2026.02.05 21:07

김지영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와 방송인 송은이가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이럴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가 한 번에 우르르 결혼을 하던 시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몰래몰래 비밀 연애를 하고 잘 가는구나 싶어서 배신감도 느꼈다"며 "한편으로는 '미운우리새끼'가 폐지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애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승수는 "없다"고 답했고, 왜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것"이라며 "소개팅은 말만 해주겠다고 하지 실제로는 안 해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에 김숙이 "오늘 은이 언니랑 소개팅해라"고 제안하자, 송은이는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승수는 "원래 되게 아담하고 귀여울 거라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다"며 "들어오시는 걸 봤을 때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송은이가 수줍은듯 계속 손으로 머리를 넘기자 김종국은 "그러다 원형 탈모 생기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홍진경은 "장난으로 하지 말고 오늘 전화번호 교환해서 이어가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실제로 김승수는 전화번호를 교환하려고 휴대폰을 내밀었고 송은이는 "진짜요?"라며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그러나 송은이는 "아니야,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랬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김종국은 "뭐 하는 거야, 정신 차려"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건넸다.

이에 김승수는 센스 있게 "중간에 한 번 더 여쭤볼게요"라고 말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김숙은 "형부로 너무 마음에 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올해 안에 형부라고 불러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이현도 김승수를 향해 "오빠가 너무 괜찮다. 오랫동안 봤는데 진짜 남자답고 잘생겼고 매력도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송은이는 "제가 만나면서 확인해 봐도 될까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후 김승수는 16년째 솔로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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