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연예

'88세' 김영옥, 젊은 시절 한 가지 후회…"옷에 돈 좀 적게 쓸걸" (김영옥)

기사입력 2026.02.05 16:20

이승민 기자
김영옥 KIM YOUNG OK 채널 캡처
김영옥 KIM YOUNG OK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영옥이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4일, 김영옥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딘딘 할머니 집 놀러온 날 밥 먹듯이 티격태격! | 김영옥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래퍼이자 방송인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옥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도중 딘딘은 나이에 관한 화제를 꺼내며 김영옥에게 "36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했다. 

김영옥 채널 캡처
김영옥 채널 캡처


이에 김영옥은 장난기 섞인 농담으로 "그런 말도 안 되는 걸 물어보는 음해한 놈이 어딨냐"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딘딘이 곧 "그래도 해줄 이야기가 있지 않겠어요?"라고 재차 묻자, 김영옥은 진지한 표정으로 과거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너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많이 해왔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충고도 덧붙이며 젊은 시절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영옥 채널 캡처
김영옥 채널 캡처


김영옥은 "그리고 옷은 덜 사 입었으면 좋겠다. 옷을 많이 사 입어봤자 의미가 없다. 딱 맞는 몇 가지 아이템만 있어도 충분하다"며 경제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조언을 전했다. 

또한 과거 옷과 장신구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쓴 것에 대한 솔직한 후회도 고백했다. 그는 "옷이나 장신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하지만 너무 초라한 건 싫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그니까 선생님이 물욕이 좀 있으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김영옥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