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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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돌아가신 父 떠올리며 먹먹…"그리움이 탑처럼 쌓여"

기사입력 2026.02.05 14:40 / 기사수정 2026.02.05 14:40

이승민 기자
심진화 개인 계정
심진화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심진화는 자신의 개인 SNS에 가족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엄마 생신을 맞아 다 함께 모여 저녁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기록했다. 

이어 "아빠가 함께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은 19년이 다 되어가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심진화는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그리움이 탑처럼 쌓여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사랑을 발견하고 바라보고 있다. 아빠"라며 먹먹함을 더했다. 

심진화 개인 계정
심진화 개인 계정


또한 어머니를 향해서는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 생신 축하드린다"며 진심 어린 축하와 애정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와 와인잔이 놓인 식탁에서는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와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심진화는 "이날 우리 남편이 너무 멋있어서 또 한 번 반했다"고 덧붙이며 김원효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심진화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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