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돌잔치 압박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슬리피, 심진화와 함께 '심리의 소신 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약 9개월 만에 '라디오쇼'에 출연한 연년생 아빠 슬리피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둘째 돌잔치 할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슬리피는 "해야죠. 가족끼리 할 예정이다"라고 돌잔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다행이다. 전 가족이 아니니까"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가 초대 의향을 드러내자, 박명수는 "초대를 해 주신다면 상황 봐서 가겠다"고 머뭇거렸고, 심진화는 "라디오 같이 하면 가족 아니냐. 초대 안 해도 용돈 쓰윽 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슬리피는 "명수 형님 부르고 카메라 싹 불러야겠다. 방송 껴야겠다"며 박명수를 압박했고, 박명수는 "저 안 가겠습니다"라고 부담감을 느낀 나머지 칼같이 거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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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