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6:26
연예

김선호, ♥수지와 멜로 차기작 비상?…'현혹' 측 "공개 일정 미정" [공식]

기사입력 2026.02.03 14:08 / 기사수정 2026.02.03 14:0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의 차기작 디즈니+ '현혹' 측이 향후 공개 일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디즈니+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현혹'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확정이 되지 않았다"며 "(추후)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비상선언'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선호와 수지가 남녀 주인공으로 참여한 기대작이다. 

'현혹'은 올해 디즈니+ 공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다. 최근 주연 배우인 김선호의 탈세 의혹으로 차후 공개 일정에 영향이 가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친과 모친에게 수백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줬으며, 김선호 부모가 법인 소유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도 결제한 것으로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라며 "이적 이후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의혹의 불씨만 키울 뿐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현혹' 외에도 박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6부작 드라마 '언프렌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