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2.02 16:18 / 기사수정 2026.02.02 16:18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과거 '얼굴 없는 가수'시절 왁스의 히트곡 '오빠' 무대를 대역했던 당시를 20년 만에 재현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남다른 스케일의 디너쇼를 선보인다.
조째즈는 "운영 중인 바를 그대로 옮겨왔다"며 제육볶음과 특제 하이볼 재료, 히트 메뉴로 꼽히는 배우 박준면의 파김치까지 디너쇼를 위한 짐을 한가득 준비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멤버들의 환호 속에 조째즈는 "최선을 다하고 돌아가겠다"며 디너쇼에 임하는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조째즈는 "오디션을 보는 느낌이라 긴장됐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사랑꾼으로 알려진 아내가 직접 적어준 레시피를 바탕으로 완성한 제육볶음과 단골 식당에서 공수한 우렁쌈장 등 ‘먹잘알’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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