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후덕죽 셰프가 최근 한 편의점과 협업한 콜라보 상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세븐일레븐'에는 '후덕죽 셰프도 아는 후덕죽 사고부터 콜라보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백요리사2' TOP3에 오른 후덕죽 셰프가 편의점과 함께 선보인 콜라보 상품을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후덕죽은 영상에서 '흑백요리사2'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후덕죽 사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후덕죽 사고'는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타인을 위해 기꺼이 양보하고 궂은 일도 묵묵히 감내하는 태도로 방송 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후덕죽은 "그냥 편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그렇게 불리는 게 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내가 최고라는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며 "조직 생활이라는 게 결국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지, 절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래서 평소에도 상대를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런 모습 때문에 그렇게 불린 것 같다"고 전하며 쑥쓰러움을 표했다.

유튜브 '세븐일레븐'
이후 최근 출시한 편의점 콜라보 상품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후덕죽은 "자신있게 소비자분들한테 권해드릴 수 있다"며 "제가 58년 동안 쌓아온 경력이 있어 계속 테이스팅하고 확인된 제품이기 때문에 절대 실망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콜라보한 제품은 믿고 드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2' 종영 이후 여러 셰프들이 식품 기업과의 협업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는 최근 선보인 콜라보 상품으로 '부실 도시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유튜브 '세븐일레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