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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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향, '옥주현 독식' 캐스팅 논란 저격?…"할많하말" 의미심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8 07:54 / 기사수정 2026.01.28 07:54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옥주현, 김소향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옥주현, 김소향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횟수를 두고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연 배우 김소향의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27일 김소향은 개인 채널에 "밤 밤 밤 할많하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시간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향이 적은 '할많하말'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로 해석된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갰다'는 '할많하않'을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마스트 인터내셔널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사진 = 마스트 인터내셔널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최근 김소향이 주연으로 출연 예정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캐스팅 스케줄이 발표된 후 옥주현 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까지 공개된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회차만 23회이기 때문. 

트리플 캐스팅된 김소향은 7회, 이지혜는 8회 공연 예정이다. 스케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원캐스팅 아닌가요?", "이렇게 몰아주는 스케줄은 처음", "보고 싶은 페어는 언제 뜨나요?" 등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논란이 된 여주인공 스케줄과 다르게 남자 주인공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의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의 고르게 분배되어 있어 의혹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 개막해 3월 29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마스트 인터내셔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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