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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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예능 너무 잘 나간다…섭외 1순위인가, '셰프와 사냥꾼' 출연 이유 [일문일답]

기사입력 2026.01.05 16:43

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대호 포스터
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대호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셰프와 사냥꾼'의 주역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새로운 포맷의 예능 그리고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등 신선하고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 및 예고 영상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와 환상적인 요리들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등 '셰프와 사냥꾼'의 주역들이 일문일답을 통해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포스터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포스터


이하 '셰프와 사냥꾼' 출연진들 일문일답.

Q. 출연을 결심한 계기가 궁금하다. 그리고 '셰프와 사냥꾼'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에드워드 리: 저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여러 가지 식재료로 요리를 많이 해봤지만, 식재료를 사냥하는 것부터 요리까지의 전체 과정을 해본 적은 없어서 '셰프와 사냥꾼'이 매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추성훈: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함께하면 색다른 그림이 나올 것 같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야생의 자연환경에 많이 가봤었는데, 셰프님이 정말 멋있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셔서 이 부분이 '셰프와 사냥꾼'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우일: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도 있었고요. 돈을 주고도 느낄 수 없는 요리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김대호: 리얼 생존 야생 예능? 이런 결의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어요. 특히 추성훈 님이 잡아 오는 사냥감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음식. 최고의 사냥감과 요리 그리고 단언컨대 정말 리얼한 야생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셰프'로서 혹은 '사냥꾼'으로서 요리를 하거나 사냥할 때 힘든 점은 없었는지?

에드워드 리: 사냥감 외에도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최상의 식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여러 가지 현지의 요리 방법들을 많이 배웠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걱정은 독이었어요. 동물, 벌레, 식물 등 정말 많은 독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안전하게 사냥하고 요리하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추성훈: 야생에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 모르니 의외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야생 경험이 많지만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동생들은 경험이 많지 않아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서 항상 주위를 살피는 데 집중했어요.

임우일: 기본 식재료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지만, 사냥에 매번 성공했으면 '얼마나 더 맛있고 푸짐한 요리를 먹을 수 있었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는 거 같아요.

Q. '셰프와 사냥꾼'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추성훈: 마음. 마음가짐이 저에게는 중요했습니다.

김대호: 최대한 자연을 존중하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추성훈님 이 두 분이 조약돌이고 바위라면 제가 중간을 채워주는 모래알 같은, 작지만 중간중간 꽉 메울 수 있는 역할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어요.

Q. '셰프와 사냥꾼'을 보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에드워드 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보고 많은 영감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추성훈: 시청자분들을 야생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음식이 나오니까 그 부분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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