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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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션:K' 김동준 "조선 선교사 '미션보이즈' 위대함 알리고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05 12:10

김동준,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김동준,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프레스센터, 이창규 기자) '더 미션: K' 김동준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동준, 리키, MJ, 재윤, 서범석,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 안진성 연출, 김은혜 작가가 참석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팝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김동준은 자신이 연기한 올리버 로버트 에비슨에 대해 "의사이자 선교사이자 교육자였다. 콜레라가 창궐했을 때 방역 시스템을 마련하신 분인데 손을 씻고 물을 끓여먹는 방역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에비슨 선생님께서는 '한 명의 환자를 고칠 게 아니라 천 명의 환자를 고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하다'고 해주셨다. 제가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위대한 분을 잘 모르고 있었구나 싶더라"며 "지금의 편안함을 누리는 데에는 이 분들의 희생이 있었구나 싶었고, 이 분들을 알리기 위해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작품 속 '미션보이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사자보이즈에 대항하는 모습이 아니냐는 말에는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지만 우리도 한 그룹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 공연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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