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 활동 근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가 불참한 가운데, 시상식 현장에서 그의 이름을 두고 반응이 엇갈렸다. 다수의 동료들이 박나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반면, 김숙은 수상 소감 과정에서 박나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경솔한 발언”이라는 지적과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로서 자연스러운 언급”이라는 옹호가 맞서며 의견이 갈리고 있다.
김숙은 이후 개인 계정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관련 게시물을 올렸는데, 이에 박나래가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다는 이야기도 나온 가운데, 5일 기준 해당 게시물에는 박나래의 ‘좋아요’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인스타그램의 계정별 노출 방식에 따라 좋아요 목록에서 박나래의 계정이 표시되는 경우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각각 확인됐다.

박나래 계정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의 갈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그는 지난달 16일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발언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박나래의 차량 내 특정행위와 관련,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더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