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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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6.01.01 13: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형식이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지난 31일 2025 SBS 연기대상이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가운데, 각 부문별 쟁쟁한 수상 후보 라인업으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그중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의 트로피는 박형식이 거머쥐었다.

수상자 박형식은 “기분이 이상하다. 어떻게 감사함을 전해야 할지 항상 생각을 했어도 이 자리에 올라오면 하얗게 된다.”라며 소감의 운을 띄웠다. 이어 “‘보물섬’ 식구들 감사하다. 힘들고 고된 촬영이 정말 많았는데, 항상 웃음 잃지 않고 눈에 열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다. 촬영 동안 힘듦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고, 이 자리에 안 계신 스태프 및 배우분들까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박형식이 되겠다.”며 에너지 넘치는 포부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그동안 박형식은 로맨틱 코미디, 사극, 법정물, 좀비 아포칼립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깊고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보물섬’이라는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 포텐을 한껏 터뜨리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특히 박형식은 주인공 서동주 캐릭터의 서사를 밀도 있게 완성했고, 긴 복수 과정에서 쏟아진 각종 액션과 감정선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렇듯 ‘보물섬’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극찬을 받은 박형식이기에, 이번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인 박형식이 2026년에는 과연 어떤 다채로운 행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사진 = 레브엔터테인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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